항공권 큐레이팅
SAS항공 유럽 왕복 56만원~, 북유럽 두 도시에 영국과 아일랜드까지 76만원~

스칸디나비아 항공(SAS), 서울 - 더블린 5일 - 서울 56만원, 서울 - 런던 in 더블린 out 5일 - 서울 60만원, 서울 - 뮌헨 in 제네바 out 5일 - 서울 70만원, 세 항공권 모두 위탁 수하물 별도, 포함 시 약 10만원 추가
☞ 지난 4일 소개한 'SAS 항공, 더블린 왕복 68만원~, 북유럽(코펜하겐/오슬로/스톡홀름) + 더블린 83만원~'보다 10만원 이상 더 싸졌음
☞ 68만원이던 더블린 왕복 최저가가 지금은 56만원
☞ 런던도 충분히 싸서 런던 in 더블린 out은 60만원
☞ 유럽 다른 도시들도 이제 꽤 좋은 가격으로 들어왔음
☞ 예를 들면, 뮌헨 in 제네바 out은 70만원
☞ 물론 4일 소개한 대로, 왕복 또는 출도착 다른 여정의 최저가 항공권은 위탁 수하물이 별도임
☞ 위탁 수하물을 추가하려면 10만원가량 더 내야 함
스칸디나비아 항공(SAS), 서울 - 코펜하겐 1일 - 더블린 4일 - 서울 73만원, 서울 - 코펜하겐 1일 - 런던 in 더블린 out 17일 - 스톡홀름 2일 - 서울 76만원, 서울 - 코펜하겐 2일 - 맨체스터 in 더블린 out 14일 - 스톡홀름 2일 - 서울 76만원, 세 항공권 모두 위탁 수하물 포함(스톱오버가 포함된 항공권은 위탁 수하물 포함)
☞ 더블린 왕복에 갈 때 또는 올 때 북유럽(코펜하겐/오슬로/스톡홀름)을 스톱오버할 수 있음
☞ 코펜하겐 + 더블린은 73만원
☞ 더블린 왕복보다 꽤 비싸 보이지만, 이 항공권은 위탁 수하물이 포함되어 있음
☞ 최저가 운임은 스톱오버를 허용하지 않고, 스톱오버를 허용하는 운임은 위탁 수하물이 포함되어 있음
☞ 돈을 조금 더 내면, 수하물도 포함하고 북유럽을 덤으로 여행할 수 있는 셈
☞ 런던 in 더블린 out에 갈 때 올 때 북유럽 도시를 하나씩 스톱오버해도 76만원이고,
☞ 더블린에서 좀 더 가까운 맨체스터도 런던과 같은 가격
☞ 즉, 코펜하겐 + 영국(런던 또는 맨체스터) in 아일랜드 out + 스톡홀름 여행이 겨우 76만원
☞ SAS의 유럽행 항공권을 탐색할 수 있는 링크
☞ 가을부터 내년 봄까지 최저가 일정 선택의 폭도 꽤 넓은 편
☞ 8월 4일 첫 소개 때보다 가격도 싸지고 목적지나 여행 경로도 꽤 다양해졌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