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공권 큐레이팅
SAS 항공, 더블린 왕복 68만원~, 북유럽(코펜하겐/오슬로/스톡홀름) + 더블린 83만원~

☞ 스칸디나비아 항공(SAS)은 인천(ICN) - 코펜하겐(CPH) 구간을 '월/수/금/토' 주 4회 운항
☞ SAS는 덴마크 코펜하겐(CPH) 외에도, 스웨덴 스톡홀름(ARN)과 노르웨이 오슬로(OSL)가 허브 공항임
☞ 북유럽에 허브로 둔 항공사이므로, 다른 유럽 항공사들에 비해 유럽까지의 비행시간이 짧은 편임
☞ 현재 SAS를 이용한 왕복 항공권이 가장 싼 목적지는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68만원
☞ 하지만, 최저가 운임은 위탁 수하물이 별도
☞ 항공사 홈페이지에서는 최저가가 73만원이고, 위탁 수하물은 약 10만원을 추가로 내야 함
☞ 또한, 최저가 운임은 스톱오버를 허용하지 않음
☞ 하지만, 갈 때는 올 때든 코펜하겐, 오슬로, 스톡홀름에 스톱오버를 추가할 수 있고 최저가는 대략 83만원~85만원 정도
☞ 물론, 스톱오버를 허용하는 운임이니 최저가 운임이 아님
☞ 스톱오버를 추가하면 하나 더 좋은 점은, 위탁 수하물이 포함된 항공권이라는 점!
☞ 결국, 왕복 항공권에 위탁 수하물을 포함하는 것과 비교하여 거의 같은 가격인 셈
☞ SAS의 유럽행 항공권을 탐색할 수 있는 링크
☞ 가을부터 내년 봄까지 최저가 일정 선택의 폭도 꽤 넓은 편
☞ 더블린이 가장 싸지만 다른 목적지도 북유럽과 함께라면 괜찮은 가격임